보도자료
보도자료 내용
보도자료 [보도자료] 옵티팜, 1분기 영업손실 대폭 개선
옵티팜, 1분기 영업손실 대폭 개선
- 1분기, 매출 53억원, 영업손실 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6% 개선
- 김현일 대표, “내년 구제역 백신까지 더해져 재무 개선 속도 한층 빨라질 것”
생명공학 전문기업 옵티팜(대표이사 김현일)의 영업 실적이 대폭 개선되고 있다.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이 상승하는 사업 구조와 더불어 재무적 호재까지 더해지며 실적 개선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5일 공시된 26년1분기 실적에 따르면, 옵티팜은 매출액 5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손실은 7.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6% 개선됐으며, 특히 주식보상비용을 제외한 영업손실은 6억 원 수준까지 낮아졌다.
회사 측은 1분기가 통상적으로 연중 매출 규모가 가장 적은 시기임을 고려할 때, 향후 손익 개선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옵티팜은 연말로 갈수록 실적이 우상향하는 'W자형' 분기 매출 패턴을 이어왔기 때문이다.
실적 개선을 뒷받침하는 재무적 호재도 뚜렷하다. 매 분기 발생하던 주식보상비용 처리가 올해 1분기로 종료됨에 따라, 2분기부터는 전년 동기 대비 분기당 약 2억 원 규모의 추가적인 손익 개선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여기에 고마진 제품인 항생제 대체제 박테리오파지가 최대 수요처인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하반기 제품 인증을 앞두고 있어 매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내년 전망도 밝다. K-구제역 백신이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기 때문이다. 최근 임상시험에 착수한 구제역 백신은 연말까지 품목허가를 거쳐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백신 판매가 본격화되면 회사의 재무 구조 개선 작업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옵티팜 김현일 대표는 “올해 영업손실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면서 “내년에는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구제역 백신 효과로 재무구조 개선이 한층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끝)
